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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식물 톱 10

가장 비싼 식물 톱 10 1. 포인세티아 추위에 매우 강하여 0도에서 30분 정도의 온도만 유지하면 되므로 가정에서는 그냥 두어도 된다. 물은 하루에 한 번만 주면 잘 자란다. 잎이 타들어가면서 마치 붉게 타오르는 것 같다 하여 크리스마스 장식용으로 많이 쓰인다. 2. 서양담쟁이넝쿨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울타리용 담쟁이덩굴로 흔히 쓰이고 있는데, 특히 영국에서는 오두막의 옹색한 지붕을 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이 나무를 벽에 붙이기도 했다. 3. 금목서 중국산 생약의 목서는 광택이 있어 고급품에 속한다. 그러므로 꽃 중의 왕자라고도 불린다. 원산지는 중국 4. 골든타임 인도와 스리랑카 원산으로서 정원수로 심는다. 높이 90cm 가량이며 줄기는 직립하고 녹색이다. 5. 홍가시나무 우리나라 남부에도 분포하며 정원이나 공원 등에 심고 있으며 길가나 잔디밭에 심으면 가장 좋은 관상수로서 녹음수로 사용해도 좋다. 6. 감탕나무(천연기념물 제1호) 제주도에 자라는 특산의 상록활엽수인 감탕나무는 난대수종이지만 추운 곳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남해안과 섬지방에서 자생하는 감탕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7. 구기자나무 전국 어디에나 자라며 가을에 익는 열매가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쓰기에 더없이 좋다. 8. 주목 일본이 원산지인데 한국에 와서 널리 퍼졌다고 한다. 노거수의 껍질은 오래된 수목의 역사를 말해주듯 수피가 유난히 두껍고 색깔도 특이한데, 오랜 세월동안 살아온 탓인지 그 수명 또한 길어서 천년 이상 간다고 하니 분재로써 으뜸일 수밖에 없다. 9. 비자나무 목재가 치밀하고 단단하여 도장재료로는 최고급품이다. 비자열매는 비자의 원료로 쓰여 명물의 반열에 올라있다. 10. 용버들 키가 작고 가지가 많아 바람 불면 흔들리는 모습이 버드나무와 닮았다고 해서 이름 지어졌다. 그러나 실제 용도는 풍치수라고 쓰인 팻말처럼 수영의 대용으로 쓰였으니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에게 버들가지 하나 꺾어보자고 유도한다면 자연학습장이 될 수도 있겠다. 11. 능소화 임금님이 계신 궁궐 안에만 심을 수 있다는 귀한 꽃이어서 일명 '양반꽃'이라고도 불리운다. 덩굴식물임에도 불구하고 늘어지지 않고 꼿꼿한 채 올라가는 데다 나팔처럼 생긴 모양이 특이하다. 12. 칠엽수(마로니에) 마로니에 공원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가로수 중 하나가 바로 칠엽수이다. 유럽에선 가시칠엽수란 이름으로도 불리우는데 사실 칠엽수는 칠엽수과의 낙엽교목으로 학명 역시 Picocaulus이다. 13. 태산목 - 중부 이남 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아교목이다. 14. 튤립나무